목포에 가기 전에 알아본 꽤 유명한 집. 관광객용 음식점 . 목포에서 가본 음식점 중에서 제일 형편없고 비싸기만 하다. 남도 음식과는 거리가 멀고 뭘 먹는지 모르는 관광객들이 유명하게 만든 곳.

몇년전에 좋아해서 자주가던집. 오랜만에 먹고싶어 방문했더니 완전불친절에 포장은 안된다고 딱잘라 거절당하고. 연포탕은1인분은안되고. 비빔밥도 예전에 양많고 맛나던. 비빔밥이아니고 양도적고 예전에 그맛은 전혀 안나던 달기만하고 굳이 찾아가서 먹고싶지않은 맛 차라리 하당 해촌 낙지비빔밥이 훨씬 맛있는... 초심을 버리지않았음 하는 아쉬운맛집입니다

매월 4째주 일요일은 정기휴일. 명절이 있는 달과 7,8월은 제외.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9:30

45분 기다려 자리에 앉았는데 재료가 떨어져 갈낙탕, 낙지비빔밥이 안된다고.. 그거 먹으러 왔는데.. 그러면 미리 밖에 써붙이면 다른데라도 갈것 아닌가..

담백 칼칼한 연포탕과 매콤낙지비빔밥 추천. 양이 많지 않으니 1.5인분 시켜도 좋을듯. 맛A- 가격B+. 목표 맛집 인증!

갈낙탕 강추 ㅎㅎ 진정 한우의 맛과 부드러운 낙지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낙지비빔밥은 너무 달고 연포탕은 MSG 조미료 맛이 강하네요. ㅜㅜ i wont come back here to eat again.

기본 반찬으로 주는 다시마 맛있네요 ㅋㅋ 낙지비빔밥은 달아요 맵지 않음

육회탕탕이가 맛있다고 갔는데 안되네요 낚지비빔밥은 소소

연포탕, 갈낙탕은 1인분씩 주문 안 받네요.

낙지비빔밥의 색깔은 빨갛지만 맵지 않고 오히려 단맛이 강합니다.

사람이 많아 기다리는게 다반사... 저녁 8시에 갔는데도 주문하거 한 30분 후에 음식나옴

일단 너무 어수선. 불친절. 아직 식사 전이라 맛은 모르겠고 반찬 먹는다고 면박 주는 분위기

맛은 있을 지 몰겠지만 인심이 야박...양도 적고 서비스 별로네요!!

비빔밥은 좀 단맛이남..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패쓰..

연포탕과 낙지비빔밥 추천.. 갈낙탕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