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부평시장 진맛집 사장님의 조카입니다. 최근에 안좋은 글이 올라와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남기려 합니다. 먼저 진맛집을 이용해주신 손님들께서 현재 일하시고 계시는 이모님들의 언행으로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끼셨다면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여기서 몇가지 오해(?)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부산 부평시장 진맛집 사장님의 조카입니다. 최근에 안좋은 글이 올라와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남기려 합니다. 먼저 진맛집을 이용해주신 손님들께서 현재 일하시고 계시는 이모님들의 언행으로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끼셨다면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여기서 몇가지 오해(?)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묻지도않고 홀아주머니가 "여기 당!"이러시길래 저 당면안먹고 떢볶이랑, 어묵먹을거에요. 라고하니 여긴 1인 당 1인분씩 국수나당면 무조건 먹어야하는데?라고 하면서 먹고싶으면 당면시키고 추가로 시켜요 라고 하셔서 제가 먹고싶은 음식이 아니라고 하니까 당면말고 국수드시던지, 라고 대답하시고 현금영수증 발급은 단말기빌려줄테니 알아서 가져갈려면가져가라 함.

당면외에 다른음식 시켜도되는거 알고, 본인이 주문실수 넣은거 인정하기 싫으신거 잘알겠는데 고집이 심하셨고, 여행오신 여성들이 테이블중앙에 앉으니"여자들아 저기가서 앉아라"라고 반말로 말하시다가 눈마두치니까 저기구석에앉아요. 라고 했고 그여성분들이 저희 일행도있고 짐이있는데 이대로 앉고싶다하니까 절대 안된다고함. 돈주고반말듣고욕먹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