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따로국밥을 먹었는데, 소고기 무국이더군요. 정말 맛있습니다 :) 다만... 찾는 손님이 좀 많아 줄이 기네요. 다만 12:30이 지난 즈음에는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진하고 시원한 소국밥 국물에 고춧가루 2~3스푼 넣어서 드시면 아주 칼칼하고 맛있어요.

국밥과 따로국밥은 소고기 무국입니다. 따로국밥은 밥을 말은 양 만큼 국물과 고기가 더 들어가고 대신 500원 더 비싸요. 양지와 무를 고아 낸 국물이 아주 맛있습니다.

맑은 국밥이 맛있어요. 커피는 문 앞에 보면 무료 자판기에서 뽑아 마셔요. 이 동네는 전부 호텔가라 밥집이 여기 말고 두어개 없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이 있음

소국밥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서 맛있어요. 고춧가루를 두세숫가락 타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골목 하나 끼고 본관이랑 별관이 있어요. 본관이 더 넓네요.

가성비가 좋은 국밥집

정말 일품이에요 이 가격에.. 저녁 8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소국밥 맛나요. 사시미도 맛있어요.

내장탕???????? 내장전골과 육사시미 도 굳

국밥의 국물예술이고 매운갈비찜은 맵지않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