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atball dish / garlic shrimp excellent but bread is 2 bucks for 4 pieces and our was like eating rocks. My only complaint. Pricey as others have said. Overall though, id come back.

Quite pricy but including its serving a quality food n located near by beach , it's worth to have it!

It tooks 40 min to cook the paella . So it's better to have some tapas for starter & sangria first :)

Seriously, if you are here, get out as fast as you can! The Paella is not worth the wait. The bread came a bit stale.A tourist trap. If you are lucky, you can spot girls with augmented breasts.

Jason serrano

Beware: Dog food served by pigs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정통 스페인 식당입니다. 가벼운 식사를 즐기기에도, 맥주나 와인을 즐기기에도 최고예요. 올리브는 짜지 않아 혼자 한 그룻을 다 비웠고 블루치즈 크림소스의 대구요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로 소스를 싹싹 다 긁어 먹었죠. 혼자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천장과 스테이션의 타일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올리브, 오징어, 하몽 등 재료가 신선한 타파스가 맛있다. 파에야는 조리에 시간이 걸리니 미리 주문하고 그동안 생맥주 혹은 샹그리아와 타파스를 즐기세요

A salada de polvo com batata é gostosa, mas só tem batata . O croquete de presunto tb só tem massa . Não é de todo ruim, a porção de gambas al ajillo é boa. Atendimento cortês.

비싼 메뉴판을 보고 맛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두번 가기에는 망설여지는군요.

빠에야는 주문하면 나오는데 40분 걸립니다~

간만에 왔더니 써빙하는 아가씨들의 태도가 완전 엉망이네요!!! 일 하기 완전 싫어라 함!!!

에스트렐라 생맥주 가 완전 굿ㅋ!!!

요즘 런치엔 빠에야를 안한다는군요. 빠에야 드실 분은 디너로 드셔야 할 듯

아직은 그저 기다려요- 그저 쌀쌀함. 이것도 스페인삘링일까나요 허허허

멋진 해운대 해변 스페인 음식점 . 에스트렐라 맥주 는 명물이만 약간 들쩍지근하다.

Креветки - вах!

직원들이 그닥 일 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곳입니다. 완전 비추입니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生 ハム は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