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많이 되지 않지만 다른 곳 대비 아담한 사이즈라서 상대적으로 쾌적하다. 줄서는 사람도 많지 않다. 두부찌개와 순두부 두 가지 메뉴가 있다. 둘 다 음식 맛은 그냥 그렇다. 두 가지 메뉴 다 원료인 두부가 별로인지 흐물흐물하고 신선한 두부 향도 나지 않는다.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곳.

근처 유명세 타는 식당보다 붐비지 않는다. 메뉴는 순두부백반과 두부찌개 단 2가지. 반찬이 깔끔하다.

순두부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우선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반찬도 깔끔하다. 추천!!

오 여기로 안내해준 포스퀘어 explore님 감솨 ㅋㅋ 두부찌개 짱 맛남 매운탕 비슷한 새콤한맛 두부 짱 많음 ㅋㅋ 찌개는 2인이상 주문가능함. 밖에는 비지 가져가라고 대야에 비지 담겨있어요ㅋ 근데 다 가져가뜸 ㅜㅜ

강릉사람이 추천한 순두부집. 실제 고분옥할머니가 아직도 서빙까지 보신다. 그런데 친절하지는 않음. 사람도 없는데 다 먹었는데 치운다고 나가라함. 현금밖에 결제안됨

세상느리다 치워주지도 않고 음식은 한시간동안안나오고 메뉴두개있는집이 이렇게 느릴수가 있나 의아하다 우리보다 늦게온사람 먼저주고 그냥 눈에 제일잘띄는 자리에 앉길 추천한다. 안보이면 없는셈 치는듯

두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순두부백반도 맛있고 두부찌개도 담백하면서 얼큰해서 맛있어요!

강릉에오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알아서 자리잡고 밥 다먹으면 알아서 후불제해야합니다... 순두부찌개1인분 7처넌.. 밑반찬들은 허술한데, 반찬으로 나오는 비지찌개가 순두부보다 맛있는듯..? 근데 좀 짜네요

택시기사님 추천하신 세곳 중 한곳이라 왔는데 과연 관광객 바글바글 보단 네이티브가 찾는 맛집 같음. 거리조성 전 부터 자리잡은 터줏대감 중 한 곳이라네요

순두부백반 7천원에 메밀꽃 동동주 한잔 고소하니 맛있음

바빠서 그런건 알지만.. 테이블 치워주는것도 너무 느리고 전체적으로 친절은 느끼기 힘들다. 맛은 괜찮았음.

MB의 흔적이 남아있다...

초당두부마을 .....고할머니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두부찌게가 보기보다 국물이 맛났다....

너무나 많이 복잡함.

여기 비지가 정말 맛있어요 겉보기엔 허름하지만 음식은 진국

강릉에 오면 무조건 들려야하는집. 초당두부의 진수- 다른집들은 아류작도 못됨-

너무 불친절합니다.

서울 사람은 두부 찌개!! 강릉 사람은 순두부 백반 !!

초당순두부나 비지나 맛은 평범. 반찬은 김치,김치볶음?,콩자반,어묵,마늘장아찌가 나오는데 부실함. 꼭 여기서만 찾을 만한 맛은 아니엇음. 초당두부거리라 다른 가게도 많음

고소 짭잘한 순두부가 단돈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