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에 방문했습니다. 무섭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멋진 풍경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구름 없는 여름날에 가세요. 멀리 펼쳐진 하늘과 바다는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할겁니다. 풍경사진을 찍기엔 더나할 것 없이 좋습니다. 입장료가 2000원이지만, 상품권으로 입장료 금액을 돌려줍니다. 노점상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장항송림산림욕장의 키 큰 소나무들이 발 아래 줄지어 선답니다. 멋진 광경이죠.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지는 넓은 바다를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것도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뷰 . 그리고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송림

하절기 6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안내문이 붙어있네요.

소나무 길이 보여서 좋아요 고소공포증 있으면 비추

겨울에 오면 더 좋을듯 해요.

눈이 호강하는 시원한 뷰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송림

스카이워크 사진 찍기 좋아요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300미터 거리가 지옥이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