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cially, I suggest you visit right before sunset because you'll be able to enjoy working along the beach as seeing beautiful sunset ~ at 20:00 & 21:00, there are water fountains show! Don't miss it!

In couple of years, it's changes its atmosphere with some sculptures new art stuff. But still it's more tranquil than any others beaches in Busan. Near hadan place.

Dadaepo Sunset Fountain of Dreams shows at 7pm or 8pm daily except Mondays. Take the bus to Dadaepo Apartments/beach from Sinpyeong station.

liburan jalan2 kepantai

친구와 연인끼리는 해운대나 광안리를 가족끼리는 다대포 추천!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아요..썰물 때 백사장 중간까지 휘감아 돌아 흐르는 바닷물이 인상적임

낙동강 하구여서 조류가 센 편이고, 물에 소금기가 없다. 경사가 엄청 완만해서 해변에서 바다까지 한참 걸어들어가야 하고 들어가서도 수심이 낮은 구간이 길어서 보드 들고 들어가려면 운동이 엄청 많이 됨...!

멋진 라이브카페 가 있고~~ 낙조가 아름다운 해변 이지요...

볼만하네요^^ 지금 미술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아침나절의 다대포는 한적한 산사를 생각나게 합니다~^^

부산비엔날레 진행 중입니다

고래사어묵 깔끔하고 맛있어요

주변전경이 마음에 듭니다

미라클 Live Cafe

Обучение Кайтсерфигу

조개잡이가 가능해요

가족단위 해수욕장으로 좋아요

한사로운 산책에 적합

지하철 나오자마자 분수대와 해변이 펼쳐짐

일몰 낚시 조깅 서핑 수영 모래

여기는 해양스포츠 천국 원드카이즈 멋져요

노을이 넘아름답죠~~~

공원이 잘 되어있다

예전에 분수대 없던 시절의 다대포 백사장이 더 좋아

이제 그늘막텐트 금지되었네요